분류 전체보기3676 Bulletstorm 블렛스톰을 끝냈다. 전에 기어스오브워를 끝낸 후 언리얼토너먼트3를 했을 때 그래픽을 보면서 기어스오브워와 엄청 비슷하네하고 느꼈던 것 처럼 이번 블렛스톰을 보는 순간 언리얼토너먼트3와 엄청 비슷하네하고 느꼈고 어쩌면 같은 언리얼엔진을 썼으니 당연한 건지도 모르.. 2011. 11. 29. Tom Clancy's Splinter Cell - Conviction 메탈기어솔리드와 함께 잠입액션의 대표작인 톰 클랜시의 스플린터 셀 다섯번째 시리즈인 컨빅션을 끝냈다. 제목에 사람이름을 거는 타이틀이 드문데 언다잉과 제리코의 클라이브 바커와 레인보우식스와 스플린터 셀의 톰 클랜시가 가장 많이 알려진 것 같다. 늘 람보액션을 즐겨 했기 .. 2011. 11. 23. Dead Space 2 데드스페이스2를 끝냈다. 전작에 비해 당연히 그래픽이나 연출 부분에서의 많은 향상이 있었고 공포도 여전했다. 이야기하고 싶은 건 세가지 정도이다. 첫번째는 한글패치인데 이제까지 본 유저한글패치 중 가장 퀄리티가 높았다. 너무 훌륭해서 야심차게 제작한 데드스페이스2.. 2011. 11. 20. Call of Duty 7 - Black Ops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7번째 블랙옵스를 끝냈다. 모던1 이후 콜오브듀티의 연출은 언제나 최고를 보여주고 있고 블랙옵스 역시 훌륭한 연출을 보여줬다. 하면서 느낀 건데 바로 최근 출시된 모던3의 텍스쳐가 너무 실망스럽다며 그래픽에 대한 불만이 상당하다는 걸 알고 있지만 .. 2011. 11. 14. STAR WARS : THE FORCE UNLEASHED II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2를 끝냈다. 스타워즈는 그동안 생각보다 많은 시리즈가 나왔는데 그 중 오래전에 '스타워즈 에피소드1 : 레이서'와 '스타워즈 에피소드1 : 팬텀 매너스'를 끝낸 적이 있다. 특히 레이서는 그 엄청난 속도감에 무척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다. 포스 언리쉬드.. 2011. 11. 11. Duke Nukem Forever 듀크뉴켐포에버를 끝냈다. 1996년인가 7년인가 처음 PC를 사고 최초로 플레이 했던 작품이 둠이었고 다음이 헤르틱이었고 그 다음이 바로 듀크뉴켐3D였다. 당시 듀크뉴켐3D는 같은 도트그래픽이지만 둠과 해르틱에 비해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과 상상을 뛰어넘는 무기들과 주인공 캐릭터의 .. 2011. 11. 4. [사회] 요새 유행하는 한미 FTA 반대글 중 하나 펌글 ------------------------------------------------------------------------------------------------------------------------------ 중3이에요. 방금 엘레베이터에 이거 붙이고 왔습니다. 클릭하면 커져요. 요런 게시물 하나 올려놓으면 괜히 의식있어 보일까봐 올려본다. 아래에 외교통상부 FTA 반론글 PDF파일도 첨부해.. 2011. 11. 3. 시오노 나나미 - 로마인 이야기 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로마 역사를 다룬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를 읽었다. 1권은 BC 753년 최초 로마 건국에서부터 BC 270년 이탈리아 통일까지를 다루었다. 기원전 13세기 트로이가 함락되면서 아이네아스가 탈출하여 어느 해안에 정착하고 이후 아스카니오스, 알사롱가 가문이 이어져 한 왕녀에게서 로물루스가 탄생하고 BC 753년에 로물루스가 로마를 건국한다. 사비니족등의 민족이 로마로 이주하게 되면서 다민족 형태의 모습을 띄게 되었고 정치적으로는 왕, 원로원, 민회의 3개 국정이 구성되었다. 2대왕 누마 이후 로마의 국가적, 민족적 특성상 종교를 대신해 윤리, 도덕 역할을 맡은 법과 철학이 발달하게 된다. 3대왕 툴루스 호스틸리우스는 알바롱가를 공략하게 되고 4대왕 안쿠스 마.. 2011. 11. 3. Crysis WARHEAD 크라이시스 워헤드를 끝냈다. 크라이시스 이후 나온 확장팩 같은 개념의 혹은 번외편 같은 정도의 작품이라 보면 되겠다. 2008년에 나왔지만 그 명성답게 지금 봐도 매우 훌륭한 그래픽을 자랑하고 있다. 기존 베니말모드5.0의 컨픽만 가지고 와서 워헤드에 적용하니 더 멋진 그래픽.. 2011. 10. 29. Serious Sam HD The Second Encounter 퍼스트 인카운터와 마찬가지로 HD인 만큼 향상된 그래픽으로 새로나온 시리어스샘 새컨드 인카운터를 끝냈다. 시리어스 샘 시리즈를 살펴보면 2001 시리어스 샘 : 퍼스트 인카운터 2002 시리어스 샘 : 세컨드 인카운터 2005 시리어스 샘 II 2009 시리어스 샘 HD : 더 퍼스트 인카운터 2010 시리어.. 2011. 10. 26.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를 읽었다. 첫번째 마시멜로의 인기에 힘입어 쓰여진 두번째 이야기는 주인공이 작은 성공을 거두기는 하지만 시련을 겪게 되면서 그것을 이겨내가는 과정을 그린 글이다. 전작에서 유혹을 참고 정한 목표를 향해 노력하면 더 큰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는 교훈을 이야기 했.. 2011. 10. 25.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 마시멜로 이야기 매우 유명하고 많이 팔린 책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었다. 동화나 우화같은 책인 줄 알았는데 보고 나니 자기계발 책이었다. 그런데 이상한 건 이 책과 별다를바 없는 비슷비슷한 자기계발류의 책을 그동안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읽고 나니 이 책은 뭔가 조금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그 다르다고 느껴던 것 중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다른 책들은 성공하기 위한 여러 많은 방법을 책 한권에 다 담을려고 했다면 이 책은 단 한가지 방법만 소개하고 있고 이 방법으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마시멜로의 교훈이란 바로 당장의 즐거움과 이익을 추구하려는 달콤한 유혹을 이겨내고 힘들고 괴롭지만 인내와 노력으로 목표를 향해 실천해 나간다면 훗날 더 큰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는 매우 교과서적인 교훈이다. 이 책이 정.. 2011. 10. 19. The Chronicles of Riddick : Assault on Dark Athena 리딕 어썰트 온 다크 아테나를 끝냈다. 2004년에 영화 리딕과 함께 리딕 부처베이탈출이 나왔고 2009년에 후속 다크 아테나가 나왔으니 리딕 2탄 라고 해도 될 것 같다. 당시 부처베이할 때도 영어도 못하고 해서 공략없인 도저히 진행 할 수가 없었는데 이번 다크 아테나도 기존작에.. 2011. 10. 17. NecroVisioN 네크로비젼을 끝냈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시작한 건데 초반을 지나고 난 후 부터는 정말 재밌어졌다. 이 작품은 전에 메달오브아너와 페인킬러를 제작했던 회사에서 독립한 맴버가 설립한 회사의 첫작품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각 챕터 마지막에는 거대보스가 등장한다. 일.. 2011. 10. 14. 빌 하이블즈 - 살아있는 하나님의 지혜 살아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읽었다. 이 책은 1998년에 최초 출간하였고 원제는 Making life work인데 IVF의 출판사인 IVP에서 2000년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지혜'라는 제목으로 한국어판을 출간하였고 2005년에 '인생경영'이라고 제목을 바꿔서 다시 재출간하였다. 이 책은 성경 특히 잠언을 .. 2011. 10. 11. 이전 1 ···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2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