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로비젼을 끝냈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시작한 건데 초반을 지나고 난 후 부터는 정말 재밌어졌다.
이 작품은 전에 메달오브아너와 페인킬러를 제작했던 회사에서 독립한 맴버가 설립한 회사의 첫작품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각 챕터 마지막에는 거대보스가 등장한다.
일반로딩이든 퀵로딩이든 관계없는 긴로딩은 사용자에게 짜증을 불러 일으킬만한 것이었는데 1.2패치를 설치한 후 그런 문제가 완전히 사라져 더욱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배경음악이 상당히 괜찮아서 음악만 따로 구하고 싶어 시도를 해봤지만 구할 수는 없었다.
아쉬운 것은 확장팩 로스트 컴퍼니를 할려고 여러가지로 시도를 해봤지만 실행오류가 계속 떠서 할 수 가 없었다.
2011.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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