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귤래리티를 끝냈다.
언리얼엔진을 사용한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그래픽이 어디선가 본 듯 한 느낌이었다.
바이오쇼크의 그래픽과 레이븐에서 만든 전작 울펜슈타인의 컨셉, 데드스페이스의 길찾기 기능등 여러 게임에서 보던 내용의 조합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사람들이 평가가 대부분 짬뽕 같았다 라는 것 때문에 나도 덩달아 그런 느낌이 들어진것 같다.
비교같은 거 하지 않고 그냥 해도 충분히 재밌었고 다만 조금 플레이타임이 짧은 게 아쉬움으로 남았다.
텍스쳐 스트리밍버그를 고치는 패치가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었다.
2010. 0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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