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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onicles of Riddick : Assault on Dark Athena 리딕 어썰트 온 다크 아테나를 끝냈다. 2004년에 영화 리딕과 함께 리딕 부처베이탈출이 나왔고 2009년에 후속 다크 아테나가 나왔으니 리딕 2탄 라고 해도 될 것 같다. 당시 부처베이할 때도 영어도 못하고 해서 공략없인 도저히 진행 할 수가 없었는데 이번 다크 아테나도 기존작에.. 2011. 10. 17.
NecroVisioN 네크로비젼을 끝냈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시작한 건데 초반을 지나고 난 후 부터는 정말 재밌어졌다. 이 작품은 전에 메달오브아너와 페인킬러를 제작했던 회사에서 독립한 맴버가 설립한 회사의 첫작품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각 챕터 마지막에는 거대보스가 등장한다. 일.. 2011. 10. 14.
Prince of Persia 4 페르시아의 왕자4를 끝냈다. 그동안 출시된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의 역사는 아래와 같다. 1989 페르시아의 왕자 1994 페르시아의 왕자 : 쉐도우 앤 더 플레임 1999 페르시아의 왕자 3D 2003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2004 페르시아의 왕자 : 전사의 길 2006 페르시아의 왕자 : 두개의 왕좌 20.. 2011. 10. 5.
Dark Sector 다크섹터를 끝냈다. 해상도에서 문제가 조금 있었지만 인터넷에 올라온 방법을 적용하니 진행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다. 2010. 11. 21 2010. 11. 22.
Singularity 싱귤래리티를 끝냈다. 언리얼엔진을 사용한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그래픽이 어디선가 본 듯 한 느낌이었다. 바이오쇼크의 그래픽과 레이븐에서 만든 전작 울펜슈타인의 컨셉, 데드스페이스의 길찾기 기능등 여러 게임에서 보던 내용의 조합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사람들이 평.. 2010. 9. 27.
Battlefield Bad Company 2 밀리터리하면 떠오르는 대표작으로는 콜오브듀티, 메달오브아너 등이 있는데 그 중 하나인 베틀필드 배드컴퍼니2 싱글을 끝냈다. 밀리터리는 대게 멀티 중심이지만 늘 그렇듯 인터넷을 안하고 또 멀티 및 온라인 관련은 몽땅 안좋아하는 나로썬 당연히 싱글을 하는 것으로 만족했다. 요.. 2010. 9. 27.
Metro 2033 메트로 2033을 끝냈다. 가까운 미래, 세계는 핵전행으로 인해 황폐화되고 이를 피해 모스크바 지하로 숨어든 사람들이 각 지하철역을 도시로 만들고 노선에 따라 연결되어 작은 국가를 형성하면서 지표를 배회하는 돌연변이들과 생존을 걸고 투쟁한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러.. 2010. 8. 21.
Serious Sam HD The First Encounter 혹시나 해서 구글에서 패치파일을 검색하니 진짜 패치가 있었다. 당장 다운받아 설치해보니 보스전 오류가 사라져서 보스전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기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2010. 07. 14 2010. 7. 16.
Serious Sam HD The First Encounter 시리어스샘 HD를 했는데 마지막 보스를 남겨두고 알수없는 에러가 나서 완전히 끝내지는 못한채로 끝냈다. 아주 오래전에 해보고 다시 해본거라 왠지 새롭고 재밌었는데 역시 긴장감은 여전했다. 2010. 05. 29 2010. 6. 30.
[NEWS] Serious Sam HD 2001년였던가.. 시리어스샘이라는 아주 독특한 게임을 처음 접하고 너무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 나온 시리어스샘2도 역시 재밌게 했었었다. 일반 FPS와 다른 점이 확연히 들어난 게 분위기가 환하고 코믹한 점이었다. 주인공은 뉴켐3D 이후 볼수 있었던 미국적인 터프남이었고 다른 캐릭터들도 아주 독특하고 설정이 상당히 재미났었다. 특히 머리가 없는 남자가 웃통을 벗고 양손에 폭탄을 들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고 주인공을 향해 수없이 달려드는 캐릭터은 정말 잊혀지지 않는다. 아무리봐도 제목과는 다르게 진지한 구석을 찾아 볼 수가 없었던 스트레스 해소용 게임이었다. 또 다른 특징은 드넓은 장소를 배경으로 등장하는 수많은 적들을 들 수 있다. 한두마리, 혹은 두세마리가 아닌 적게는 수십마.. 2010. 5. 7.
터미네이터 Salvation : 미래전쟁의 시작 터미네이터 4탄을 게임화한 터미네이터 Salvation : 미래전쟁의 시작을 끝냈다. 3인칭 액션이며 조작이나 움직임등이 기어오브워와 흡사했다. 황당했던건 그래픽옵션에 해상도말고는 아무 옵션도 없었다는 것이었다. 또 주인공 존코너 역할이 크리스찬 베일이 아닌게 아쉬웠다. 기억에 남는 건 바로 아래 그림처럼 로딩화면이 특이하면서 멋졌다는 점이다. 2010. 04. 25 2010. 4. 26.
Call of Duty 5 - World at War Call of Duty 5 - World at War를 마쳤다. 역시 훌륭했지만 아무래도 모던워패어를 먼저 한 뒤라 감동은 조금 덜했다. 2010. 04. 10 2010. 4. 19.
Call of Duty 6 - Modern Warfare 2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Call of Duty 6 - Modern Warfare 2 를 끝냈다. 그야말로 최고였다. 2010. 01. 27 2010. 1. 27.
BIOHAZARD5 바이오하자드5를 끝냈다. 예전만큼의 공포감은 많이 줄었지만 액션은 역시 훌륭했다. 한글패치와 쉐바 코스튬패치, 레이저포인트패치를 한 후 플레이했기에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2009. 12. 04 2009. 12. 5.
F.E.A.R 2 전에 피어 1탄을 했었었는데 이번에 2탄을 끝냈다. 물론 2탄답게 그래픽도 더 좋아졌고 다양한 효과들도 더욱 훌륭해졌다. 어느 개인유저가 한글패치를 만들었는데 그 수준이 아주 훌륭해서 상당히 만족하며 진행할 수 있었다. 2009. 11. 08 2009.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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