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PROJECT SILENCE 를 봤다.
개연성이 떨어지고 그래픽의 어설픔을 감추기 위해 어두운 배경으로 일관하고 캐릭터들이 멍청하다는 이야기는 많이들 한다.
하지만 헐리우드 흉내내려는 노력이 가상해선지 개인적으로 제법 재밌게 본 편이었고 그의 유작이라는 점도 한 몫해서 꽤 인상적인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2024. 0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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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PROJECT SILENCE 를 봤다.
개연성이 떨어지고 그래픽의 어설픔을 감추기 위해 어두운 배경으로 일관하고 캐릭터들이 멍청하다는 이야기는 많이들 한다.
하지만 헐리우드 흉내내려는 노력이 가상해선지 개인적으로 제법 재밌게 본 편이었고 그의 유작이라는 점도 한 몫해서 꽤 인상적인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2024. 0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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