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주연 액션영화 회사원을 봤다.
영화를 조금만 더 잘만들었다면 아저씨에 원빈처럼 굉장한 영화가 됐었을 소지가 있었는데 흐지부지 끝나고 마는 영화였다.
영화 회사원에서 회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직장인데 다만 주 업무가 살인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시작한 영화인데 보자마자
결국 직장내 자기들끼리 싸우는 영화가 되겠구나 하고 직감했다.
이래나저래나 아무튼 소지섭 옷빨은 역시 굉장한 것이었다.
2013. 0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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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조금만 더 잘만들었다면 아저씨에 원빈처럼 굉장한 영화가 됐었을 소지가 있었는데 흐지부지 끝나고 마는 영화였다.
영화 회사원에서 회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직장인데 다만 주 업무가 살인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시작한 영화인데 보자마자
결국 직장내 자기들끼리 싸우는 영화가 되겠구나 하고 직감했다.
이래나저래나 아무튼 소지섭 옷빨은 역시 굉장한 것이었다.
2013. 0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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