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랭클린을 봤다.
라이언 필립과 에바 그린이 나오는 것 때문에 보게 된건데 기대만큼 재밌지는 않았다.
그래도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왠지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라 어디서 봤나 곰곰히 생각해 보니 브이 포 벤데타, 씬 시티, 왓치맨에서 봤던 그 분위기였다.
캐릭터 자체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영화안에서 잘 살리지 못한 것 역시 아쉬운 점이었다.
2012. 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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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랭클린을 봤다.
라이언 필립과 에바 그린이 나오는 것 때문에 보게 된건데 기대만큼 재밌지는 않았다.
그래도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왠지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라 어디서 봤나 곰곰히 생각해 보니 브이 포 벤데타, 씬 시티, 왓치맨에서 봤던 그 분위기였다.
캐릭터 자체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영화안에서 잘 살리지 못한 것 역시 아쉬운 점이었다.
2012. 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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