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작 영화 더 포스트 The Post 를 봤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작품이고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이력이 있다.
1970년대 미국 펜타곤 페이퍼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영화는 너무나 훌륭했고 재밌었다.
대게 감독은 자신이 잘하는 주력 장르가 있기 마련인데 스필버그는 어찌된 일인지 언론 영화마저 잘 만들어내 미친 필모를 더했다.
요즘 가짜 뉴스와 극단 성향의 여론몰이가 극심한 현시점에서 더더욱 영화의 가치가 빛나게 느껴진다.
제발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성실하게 정직하게 삶을 살았으면 좋겠는데 태생이 죄인이라 그게 안되나보다.
톰 행크스는 평소 보던 모습이어서 자연스러웠고 메릴 스트립은 차별이 심했던 당시 인권문화에서 용기와 신념을 보여주는 리더의 태도를 너무도 멋지게 연기해내주어 미안하지만 출연했던 로맨스 영화 캐릭터와는 차이가 많이 나도록 훌륭하게 느껴졌다.
신파없는 담백함과 진실성 때문인지 영화를 보고 난 후 여운이 더욱 크게 남는다.
2025. 10.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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