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The Fantastic Four: First Steps 를 봤다.
마블 장편 37번째 영화이다.
페드로 파스칼은 얼마전 글래디에이터2를 보고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바네사 커비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서 상당히 매력적으로 나와 인상 깊었는데 이후 연이어 대작에 출연하는 모습을 보며 지금이 가장 전성기 아닌가 하다.
판타스틱4는 여러 차례 영화화 됐었었는데 봤던 작품으로는 아래와 같다.
2005 판타스틱4
2007 판타스틱4: 실버 서퍼의 위협
2015 판타스틱4
위 세 작품 모두 그렇게까지 큰 흥행은 못했다고 알고 있고 그만큼 아쉬운 부분이 크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모두 꽤 재밌게 봤었었다.
이번 영화도 대단한 작품은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재밌게 본 편이다.
보면서 생각나는 건 딱 하나였는데 픽사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과 꽤나 닮았다는 느낌이었다.
일단 판은 깔아놨으니 마블내에서 잘 이용했으면 좋겠는 바람이고 쿠키영상에 드디어 처음으로 닥터 둠이 등장하는 만큼 마블이 향후 이 기회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지켜보는 것도 감상포인트일 것이다.
그런데 지구전력을 모아서 어디에 저장하는지 안나왔던 것 같은데 못본건지 빠뜨린건지 아무튼 그냥 넘기기에는 꽤 큰 구멍 아니었나 싶다.
2025. 0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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