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One Battle After Another 를 봤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이다.
작품은 훌륭했고 재미도 꽤 있었던 편이었다.
이미 알려져있다시피 백인우월주의자들과 그에 맞선 저항단체간의 이야기이고 아무래도 현재 정권을 저격하고 있음은 자명하다.
그래선지 영화 시빌워가 먼저 떠올랐고 자연스레 마틴 스콜세지의 영화들이 떠오르기도 했다.
영화가 훌륭했던 점은 기득권이나 저항권이나 모두 문제가 많은 것으로 설정하고 있었던 것이 첫째이고 연출의 완성도와 음악의 예술성이 뛰어났던 점은 당연하기까지 보이고 주제면에서 우리와는 다르기를 바라는 차세대에게 우리가 남겨줄 것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던지기 때문일 것이다.
이 영화를 PTA의 마스터피스로 많은 이들이 꼽는 것 같은데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는 데어 윌 비 블러드가 더 좋다.
체이스 인피니티는 이 영화가 첫 영화 데뷔작인 것 같은데 꽤 매력적이어서 더 많은 영화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디카프리오야 찌질한 캐릭터 연기로는 업계 탑인 것을 누구나 알고 있고 숀 펜은 정말 엄청났고 최고여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2025. 1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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