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펙트 에너미 A Perfect Enemy 를 봤다.
비행기 시간에 늦은 젊은 여성을 태워 공항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 건축가는 그녀의 무례한 말과 행동에 곤란한 상황을 겪게 된다.
처음 흐름은 자연스러웠기 때문에 눈치를 채지 못했다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님을 어느 순간 깨닫고는 중반 즈음부터 여성의 정체를 깨닫을 수 있었다.
약간은 억지 설정처럼 느껴지기도 했지만 늘 한 켠에 자리잡고 있던 죄책감을 긴장감을 놓지 않으며 준수하게 연출한 면에서 제법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영화로 얼굴을 처음보는 아테나 스트레이츠는 꽤 매력적이었는데 아무래도 키가 작은 것은 아쉽게 느껴졌다.
2023. 1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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