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 The Cursed Lesson 를 봤다.
꽤 예전에 한국 공포영화 요가학원을 본 기억이 있었는데 제작년도가 최근이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다른 영화였다.
이채영, 김인서, 간미연, 조정민 같은 알려진 이름부터 잘 모르는 얼굴까지 여러 젊은 여자가 제법 출연하는 부분까지는 긍정적이었다.
하지만 영화는 거의 볼 께 없었고 흔한 클리셰 연출의 반복이었으며 내용도 예술적 가치는 거의 없는 때되면 만들어지는 전형적 한 철 장사 스토리라인의 정석이었다.
오직 기억에 남는 거라곤 아크로바틱한 체위가 전부였다.
2023. 0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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