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작 영화 더 레이오버 The Layover 를 봤다.
한 남자를 차지하려는 두 미녀의 좌충우돌 섹시 코미디라는 컨셉만으로 이미 영화는 훌륭했고 그 두 배우가 금수저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와 금발거유 케이트 업튼인 것은 긴말 필요없이 게임을 끝내겠다는 의지의 캐스팅이다.
영화적 완성도니 뭐니 하는 평가는 큰 의미가 없을 것 같고 그저 흐뭇하게 바라 봤다면 목적은 달성한 것 같다.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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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작 영화 더 레이오버 The Layover 를 봤다.
한 남자를 차지하려는 두 미녀의 좌충우돌 섹시 코미디라는 컨셉만으로 이미 영화는 훌륭했고 그 두 배우가 금수저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와 금발거유 케이트 업튼인 것은 긴말 필요없이 게임을 끝내겠다는 의지의 캐스팅이다.
영화적 완성도니 뭐니 하는 평가는 큰 의미가 없을 것 같고 그저 흐뭇하게 바라 봤다면 목적은 달성한 것 같다.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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