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작 영화 못말리는 알리 Ali G Indahouse 를 봤다.
보랏으로 알려진 배우 사샤 바론 코헨 의 초기 코미디작이다.
저예산 B급 화장실 유머가 취향에 맞아선지 의외로 재밌었는데 반면에 전달하는 메시지는 평화와 화합을 이야기하고 있어 스웨그가 느껴졌다.
마틴 프리먼을 처음에 못 알아 볼 만큼의 다른 이미지가 또하나의 볼거리였다.
2022. 0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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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작 영화 못말리는 알리 Ali G Indahouse 를 봤다.
보랏으로 알려진 배우 사샤 바론 코헨 의 초기 코미디작이다.
저예산 B급 화장실 유머가 취향에 맞아선지 의외로 재밌었는데 반면에 전달하는 메시지는 평화와 화합을 이야기하고 있어 스웨그가 느껴졌다.
마틴 프리먼을 처음에 못 알아 볼 만큼의 다른 이미지가 또하나의 볼거리였다.
2022. 0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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