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작 일본 영화 V 소녀 대 F 소녀 Vampire Girl Vs. Frankenstein Girl 를 봤다.
니시무라 요시히로 감독의 전작으로 2008년작 도쿄 잔혹 경찰을 예전에 본 기억이 있다.
전형적인 일본 특유의 B급 고어물이었는데 코미디가 전반적으로 깔려있어 가볍게 볼 수 있었다.
내용 역시 일본 전형의 학원물이었고 여주인공이 낯이 익다 했더니 그라비아 모델 카와무라 유키에였다.
간만에 본 사지절단류여서 그런지 신선하게 느껴졌고 열도국 상상력 클라스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2018. 0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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