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B급영화 바운티 킬러 Bounty Killer 를 봤다.
이 영화를 보면 떠올리는 영화가 마셰티 킬스일 것 같은데 같은 B급영화이기도 하고 고어한 액션 스타일이나 화면 색감이 비슷해서 자연스럽게 생각이 들게 된다.
여자 주인공이 플레이보이지에서 봤을 법한 전형적인 보헤미안틱한 외모를 가진 점과 영화 후반 조연으로 터미네이터3의 여자 터미네이터 TX로 출연했던 여배우가 나온다는 점 정도가 기억에 남는다.
적당히 재밌어서 생각없이 시간 보내기용으로 보면 괜찮을 듯 하다.
2014. 0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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