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망치갑 캐릭터 영화 토르 : 천둥의 신(Thor, 2011)을 봤다.
동생 로키를 연기한 배우의 연기가 좋았다는 점 말고는 특별히 볼 만한 내용이 없었다.
주인공 토르는 미국의 흔한 마초맨이었고 나탈리 포트만은 이 영화에 얼굴마담이었는데 이 둘의 개연성없는 키스신은 이 영화를 왠지 막장영화처럼 느껴지게 해 주었다.
마블 영화가 갈수록 유치해져 가고 있어 안타깝다.
2014. 0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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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망치갑 캐릭터 영화 토르 : 천둥의 신(Thor, 2011)을 봤다.
동생 로키를 연기한 배우의 연기가 좋았다는 점 말고는 특별히 볼 만한 내용이 없었다.
주인공 토르는 미국의 흔한 마초맨이었고 나탈리 포트만은 이 영화에 얼굴마담이었는데 이 둘의 개연성없는 키스신은 이 영화를 왠지 막장영화처럼 느껴지게 해 주었다.
마블 영화가 갈수록 유치해져 가고 있어 안타깝다.
2014. 0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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