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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by pinike 2014. 2. 3.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Resident Evil : Retribution, 2012)을 봤다.
레지던트 이블은 시리즈가 더해갈수록 재미가 더 없어지고 있어 이제는 의무감으로 보고 있는 시리즈이다.
어색한 가발의 에이다 웡과 망가진 레온이 영화의 집중력을 더욱 떨어뜨린다.
밀라 요보비치도 출산 이후 몸매가 예전같지 않아 아쉬웠다.

 

2014. 0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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