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흔하고 뻔한 헐리웃 로멘틱 영화 좋은 남자를 봤다.
하지만 나에겐 슬프고도 안타깝고 비참한 영화였다.
이 영화에서 이야기하는 성실하고 정직하고 착한 남자가 결국 좋은 남자라고 믿고 싶지만 솔직히 잘모르겠다.
내가 보긴엔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 보였다.
2012. 1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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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흔하고 뻔한 헐리웃 로멘틱 영화 좋은 남자를 봤다.
하지만 나에겐 슬프고도 안타깝고 비참한 영화였다.
이 영화에서 이야기하는 성실하고 정직하고 착한 남자가 결국 좋은 남자라고 믿고 싶지만 솔직히 잘모르겠다.
내가 보긴엔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 보였다.
2012. 1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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