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타이탄에 이은 2편 타이탄의 분노를 봤다.
대작임에 분명하고 화려한 그래픽으로 무장한 스펙터클한 화면이 눈요기에 적합하다.
하지만 눈요기 그 이상은 아니며 아무리 거짓이요 가짜인 그리스신화의 이야기지만 그래도 명색이 신인데 왜이리도 몸빵액션을 열심히 날리는지에 대한 의문을 자연스레 가지게 되는 영화였다.
2012. 08. 11
반응형
'내가 본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굿모닝 에브리원 (0) | 2012.08.14 |
---|---|
미팅 이블 (0) | 2012.08.13 |
쓰라이브 Thrive (0) | 2012.08.11 |
초능력자 (0) | 2012.07.30 |
하우 투 루즈 프렌즈 (0) | 2012.07.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