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인간 영화 네버렛미고를 봤다.
키아라 나이틀리가 나온다고 해서 본 건데 인간복제를 주제로 다룬 영화치고는 이야기가 매우 차분하고 조용히 진행되었다.
배경이 되는 시간도 가까운 미래나 먼 미래가 아니고 지금 현재보다 더 과거라서 더욱 독특한 영화였다.
물론 예상대로 영화는 매우 재미가 없었고 지루했다.
주연들의 연기는 다들 훌륭했지만 그게 영화의 전부였다.
2011. 07. 01
반응형
복제인간 영화 네버렛미고를 봤다.
키아라 나이틀리가 나온다고 해서 본 건데 인간복제를 주제로 다룬 영화치고는 이야기가 매우 차분하고 조용히 진행되었다.
배경이 되는 시간도 가까운 미래나 먼 미래가 아니고 지금 현재보다 더 과거라서 더욱 독특한 영화였다.
물론 예상대로 영화는 매우 재미가 없었고 지루했다.
주연들의 연기는 다들 훌륭했지만 그게 영화의 전부였다.
2011. 07. 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