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복제로 탄생한 생명체로 인해 벌어지는 일을 다룬 공포영화 스플라이스를 봤다.
영화 후반부부터 내용이 막장이 되어버려 좀 당황했다.
2탄의 여지를 살짝 남겨두었지만 1탄의 흥행이 실패하는 바람에 2탄 계획은 없어져 버린 것 같다.
큰 한방이 없어서 시시해져버린 그런 영화였다.
2011. 06.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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