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본 영화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by pinike 2025. 11. 19.

영화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A HOUSE OF DYNAMITE 를 봤다.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전작으로 감상했던 작품은 폭풍속으로, 스트레인지 데이즈, 허트 로커, 제로 다크 시티를 감상한 바 있다.
이번 영화도 미국의 어두운 면을 다룬 영화였고 현실적 긴장감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완성도 있는 연출의 수작이었다.
출처미상의 미사일이 미국으로 발사되고 동일한 시간을 각 세개로 나눠진 입장과 시각에서의 상황을 다루었다.
결국 우리는 실제로 물리적인 폭판이 가득한 집에 살고 있고 이해관계에 문제가 생겨 누군가가 터트려야만 하는 상황이 오는 그 날 예외없이 모든 인류는 멸망하고 만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씁쓸하고 안타깝지만 어느 국가도 양보하지 않을꺼란걸 우리 모두 알기에 그 때가 되면 다 같이 죽는 것을 피할 길 없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2025. 11. 09

 

 

반응형

'내가 본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0) 2025.11.26
프랑켄슈타인  (0) 2025.11.25
굿뉴스  (0) 2025.11.18
살인자 리포트  (0) 2025.11.17
얼굴  (0) 2025.11.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