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얼굴 The Ugly 을 봤다.
영화는 상당히 좋았다.
사회문제를 꽤 잘 다루었던 연상호 감독의 예전 모습을 다시 보게 되어 반가웠다.
얼핏 개인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당시 낙후되었던 문화적 기반과 지금도 통용되는 차별의 이슈가 날카롭게 녹여져 있어 감탄하였다.
요즘 제일 사랑하는 박정민 및 권해요 등의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꽤 친절히 설명하고 있는 연출적 태도도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연상호에게 돈을 쥐어주지 말라는 누군가의 한마디가 공감가는 순간이다.
2025. 1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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