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스릴러 영화 데드 오브 윈터 Dead of Winter 를 봤다.
중년 여성의 고요한 시골 눈밭 액션 영화이고 주연은 엠마 톤슨이다.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보낸 아픔과 이타적인 마음, 생존본능 등의 감정선이 차가운 공기와 함께 더 서글프게 마음에 다가와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새하얗고 고요한 가운데 일어나는 긴장감 연출을 오랫만에 볼 수 있었고 대체로 재밌게 감상할 수 있었으나 일반적으로 저렇게 오래된 커플이 아직까지 저 정도로 사랑할 수 있나 하는 부분에서는 공감하기는 어려웠다.
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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