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본 영화

굿뉴스

by pinike 2025. 11. 18.

한국영화 굿뉴스 Good News 를 봤다.
넷플릭스 영화이고 변성현감독이 설경구와 네번째로 함께한 작품이다.
영화는 꼬꼬무를 통해 많이 알려지게된 실화를 바탕으로하였고 장르는 블랙코미디이다.
세간의 평답게 꽤 재밌었고 상당한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블랙코미디답게 모두까기를 능숙하게 시전하였고 예전 이야기로 지금 현대시대의 문제를 꼬집는 통찰도 핵심메시지로 관통하고 있어 의미있었다.
연출도 좋았고 시각효과와 음악도 좋았지만 이토록 이가 잘맞고 잘짜여진 이야기는 역시 치밀한 각본의 힘이라 느껴진다.
홍경도 좋았고 류승범은 특히 좋았지만 안어울릴 것 같은 일본배우의 연기톤도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인상적이었다.
가끔 이 정도의 한국영화가 만들어지는 현상을 보면 우리 영화쪽이 아주 형편진 않은 것 같은데 왜 평소에는 이런건가 하는 의문이 들게 되는 영화였다.

 

2025. 11. 02

 

 

반응형

'내가 본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랑켄슈타인  (0) 2025.11.25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0) 2025.11.19
살인자 리포트  (0) 2025.11.17
얼굴  (0) 2025.11.13
데드 오브 윈터  (0) 2025.11.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