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을 봤다.
전작 피노키오에 이은 소설을 모티브로 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2025년 넷플릭스 신작이다.
호평이 일색인데 물론 상당히 재밌게 봤고 조물주와 피조물의 관계, 괴물같은 인간과 인간같은 괴물의 대비 또한 인상적으로 봤지만 그의 최고작은 아니었다.
판타지 장르이지만 신비롭지 않았고 원작이 워낙 유명해선지 새로움도 딱히 찾지 못했다.
딱 이전 피노키오를 봤을 때와 동일한 감정이었는데 감독답지 않게 선을 너무 지키고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 하다.
차기작은 쉐이프 오브 워터처럼 조금은 더 발찍한 영화를 기대해본다.
2025. 1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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