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드 가드 2 The Old Guard 2 를 봤다.
올해 본 최악의 영화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에 쓰레기가 많은 걸 알고 있고 분위기상 이 영화가 많이 부족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그 이상을 보여주었다.
전작은 그래도 봐줄만했는데 이번작은 형편없는 액션에 말같지도 않은 설정과 수준이하의 연출로 고민없이 돈으로만 해결하고 있는 넷플릭스의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었고 당연히 마지막 3편 역시 졸작일 것임을 확정지어주었다.
1편 성공으로 3부작을 시도했던 꽤 많은 영화들이 비슷한 길을 걸었는데 케데헌이 이럴까봐 걱정이다.
샤를리즈 테론도 이 영화 찍을 시간에 다른 좋은 영화 좀 찍지 엄청난 출연료 앞에 장사없겠지만 그녀의 선택이 아쉽기만 하다.
2025. 0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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