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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

총알탄 사나이

by pinike 2025. 9. 17.

영화 총알탄 사나이 The Naked Gun 를 봤다.
예전에 한창 재밌게 봤던 추억의 코미디물들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이번 영화는 못말리는 시리즈처럼 8,90년대 유행했던 코미디 영화 중 하나인 총알탄 사나이 시리즈의 31년만의 후속작이며 레슬리 닐슨의 포지션은 리암 니슨이 연기한다.
해외에서는 나름 나쁘지 않은 평을 들었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많은 것을 놓칠 수 밖에 없는 영어 유머와 한국정서와는 거리가 먼 연출 등 때문에 거의 졸다시피 하며 영화를 봤다.
그렇지만 다시 생각해도 모든 내용을 알아듣는다고 재미가 생겨나지 않을 것 같은 것은 지루한 속도와 억지 상황, 재치력 떨어지는 뻔히 보이는 유머가 한결같은 노잼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오랫만에 만들어지는 클래식 코미디 영화라서 기대했는데 아쉬움이 크다.

 

2025. 09.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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