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하트 오브 스톤 Heart of Stone 을 봤다.
과연 넷플릭스 영화답게 뭔가 어설프고 시시하면서 유치했다.
원더우먼 갤 가돗의 매력과 활약도 넷플릭스 앞에서는 저렴해지고 마는가 보다.
다른 영화와 차별되는 특정 액션 장면 몇몇만에 기대를 걸고 만들어진 예술성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돈벌이용 컨텐츠 딱 그 정도인 영화였다.
2023. 0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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