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사랑하는 울버린 아저씨 주연의 영화 리얼스틸을 봤다.
그럭저럭 재밌게 보긴 했지만 너무 상투적이라서 평범했다.
트럭, 아들, 시합 이 세 소재 때문에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떠오른 것은 실버스타 스탤론의 오버더톱이었다.
개연성없는 스토리가 아쉬웠지만 온 가족이 모여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라는 점에서는 괜찮은 듯 했다.
2013. 10. 22
반응형
한국을 사랑하는 울버린 아저씨 주연의 영화 리얼스틸을 봤다.
그럭저럭 재밌게 보긴 했지만 너무 상투적이라서 평범했다.
트럭, 아들, 시합 이 세 소재 때문에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떠오른 것은 실버스타 스탤론의 오버더톱이었다.
개연성없는 스토리가 아쉬웠지만 온 가족이 모여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라는 점에서는 괜찮은 듯 했다.
2013. 10. 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