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록버스터에 한창 자주 나오는 배우 제레미 레너와 타이탄에서 꽤 예쁘게 봤었던 젬마 아터튼 주연의 헐리웃 액션영화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을 봤다.
우리가 알고 있는 헨젤과 그레텔과의 연관성은 그닥 없고 그냥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액션 히어로들이 마녀들을 총,칼,무술로 때려 눕힌다는 내용이다.
솔직히 형편없을 줄 알았는데 나름 볼만했고 특히 약간 고어한 장면은 의외였으며 약간의 노출장면은 더욱 의외여서 볼꺼리가 꽤 있었던 영화였다.
마녀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서 물리치는 내용이라 2탄이 만들어질지도 모르겠다.
2013. 0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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