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그녀 엠마 스톤 주연 영화 이지A를 봤다.
A는 주홍글씨에서의 A를 뜻하는데 성과 사랑을 다룬 전형적인 헐리우드 코미디 틴에이저 영화였다.
썩 재밌거나 남는 게 없어서 감상소감이 마땅히 없는데 그저 영화 보면서 계속 느낀 건 영화속 엠마 스톤이 마치 린제이 로한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이미지가 닮았었다는 점이다.
언제나 외국 여배우는 10대 때는 정말 예쁘다가 20대 중반 이후 급격히 늙어버리는 게 안타깝다.
201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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