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판타리 영화 스켈리그(Skellig : The Owl Man 2009)를 봤다.
동화같은 이야기인데 약간은 감동적이면서 희망을 버리지 말자는 교훈도 담고 있다.
팀 로스가 연기한 벌레먹는 노숙자 캐릭터가 결국 천사인지 뭔지 딱히 결론내리지 않고 있어 조금 섭섭하면서도 자신만의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주인공이 학교에서 멀리뛰기할 때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2012. 0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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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판타리 영화 스켈리그(Skellig : The Owl Man 2009)를 봤다.
동화같은 이야기인데 약간은 감동적이면서 희망을 버리지 말자는 교훈도 담고 있다.
팀 로스가 연기한 벌레먹는 노숙자 캐릭터가 결국 천사인지 뭔지 딱히 결론내리지 않고 있어 조금 섭섭하면서도 자신만의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주인공이 학교에서 멀리뛰기할 때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2012. 0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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