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포영화 화이트를 봤다.
이야기의 허술함과 시시함은 각오하고 있었고 그저 티아라 함은정이 어떻게 나오나가 궁금해서 본 거 였지만 역시나 예상대로 무섭지도 재밌지도 새롭지도 않아 예지력 상승에 도움이 된 영화였다.
글쎄 아이돌 가수가 꿈인 연습생에게 교제처럼 이 영화를 보여준다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2012. 0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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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포영화 화이트를 봤다.
이야기의 허술함과 시시함은 각오하고 있었고 그저 티아라 함은정이 어떻게 나오나가 궁금해서 본 거 였지만 역시나 예상대로 무섭지도 재밌지도 새롭지도 않아 예지력 상승에 도움이 된 영화였다.
글쎄 아이돌 가수가 꿈인 연습생에게 교제처럼 이 영화를 보여준다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2012. 0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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