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나탈리를 봤다.
어떤 좋지 않은 기사를 통해 어떤 여배우가 있다는 걸 알았고 그 배우가 최근에 어떤 파격적인 영화를 찍었다는 내용을 여기저기서 주워들어 보게 된 영화다.
영화는 2류도 3류도 아닌 한 5류쯤 되는 졸작이었다.
그런 영화의 주연이 이성재와 김지훈이었다는게 그저 신기할 뿐이었다.
그래도 볼꺼리가 나름 있어서 중간에 꺼버리지 않을 수 있었다.
2011. 0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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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나탈리를 봤다.
어떤 좋지 않은 기사를 통해 어떤 여배우가 있다는 걸 알았고 그 배우가 최근에 어떤 파격적인 영화를 찍었다는 내용을 여기저기서 주워들어 보게 된 영화다.
영화는 2류도 3류도 아닌 한 5류쯤 되는 졸작이었다.
그런 영화의 주연이 이성재와 김지훈이었다는게 그저 신기할 뿐이었다.
그래도 볼꺼리가 나름 있어서 중간에 꺼버리지 않을 수 있었다.
2011. 0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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