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이후 나오미 왓츠가 나오는 영화는 열심히 구해서 보고 있다.
그 와중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그냥 단순 액션영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다.
현실을 반영해선지 영화의 세계관이 좀 어둡고 영화의 결말도 해피엔딩이 아니다.
과연 국제사회의 현실에서 정의란 없고 기업과 국가의 이익만이 있는 것일까..
2011. 0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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