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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

어글리 시스터

by pinike 2025. 12. 11.

영화 어글리 시스터 The Ugly Stepsister 를 봤다.
아무 정보없이 봤는데 보다보니 익숙한 잔혹동화 이야기였다.
욕망이 커질수록 수위도 함께 올라가는 모습에서 큰 흥미를 느꼈으며 끝까지 가는 태도에서 아무래도 서브스턴스가 생각나지 않을 수 없었다.
클래식한 고딕풍 미장센도 좋았고 웬지 간간히 느껴지는 지알로틱한 과장된 B급 연출도 좋았다.
본인도 원하고 세상도 원하는 처절하고 잔혹한 외모와 매력 경쟁을 보면서 현시대 우리네 아이돌 걸그룹이 자연스레 떠올라 씁쓸했다.

 

202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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