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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

노 맨 오브 갓

by pinike 2025. 10. 29.

2021년작 영화 노 맨 오브 갓 No Man of God 을 봤다.
FBI 신입 프로파일러와 사형을 앞둔 여성 살해범과의 대화를 다룬 심리 드라마이다.
영화는 무척 재밌었고 선을 지키려는 태도가 인상적이었다.
물론 죄를 저지른 당사자는 벌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죄를 안저지른 사람은 괜찮나 하면 그렇지 않음을 보여준다.
왜냐면 범죄자도 우리 중 한명이었고 결국 모든 인간은 예비 범죄자이기 때문인데다 법적으로 문제가 안됐을 뿐이지 수많은 악을 이미 저지르고 살고 있기 때문임을 말한다.
일라이저 우드의 연기는 확실히 자연스러웠던 반면 범죄자역의 루크 커비 배우는 뭔가 특별한 캐릭터로 기억남게 하려고 해선지 약간은 인위적인 연기를 하고 있어서 자연스럽지는 못했던 것이 아쉽다.

 

2025.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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