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작 영화 언니 No Mercy 를 봤다.
주연인 이시영이 당시 한창 예능에서 홍보를 하던 기억이 있다.
영화는 연출, 각본, 완성도 등 모든 면에서 당연히 졸작이었고 이시영의 액션은 김옥빈과 비교해 아쉽기만 했다.
문제가 너무 많았지만 가장 문제는 결국 돈이 아니었을까 예상해본다.
2022. 0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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