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네트 ANNETTE 를 봤다.
레오 카락스 감독의 연출작이고 뮤지컬 장르이며 아담 드라이버, 마리옹 꼬띠아르 가 주연으로 연기한다.
독특한 연출이 재밌었고 음악적 완성도는 높았지만 개인취향은 아니었다.
예술가의 변명같은 내용으로 느껴졌는데 감독 자신에게는 창작의 자유와 사랑과 가정이라는 옥쇄 이 둘 사이 간극이 큰 고통이긴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다.
2022. 0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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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네트 ANNETTE 를 봤다.
레오 카락스 감독의 연출작이고 뮤지컬 장르이며 아담 드라이버, 마리옹 꼬띠아르 가 주연으로 연기한다.
독특한 연출이 재밌었고 음악적 완성도는 높았지만 개인취향은 아니었다.
예술가의 변명같은 내용으로 느껴졌는데 감독 자신에게는 창작의 자유와 사랑과 가정이라는 옥쇄 이 둘 사이 간극이 큰 고통이긴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다.
2022. 0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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