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영화 언케이지드 by pinike 2019. 7. 1. 영화 언케이지드 Uncaged 를 봤다.늑대인간 스토리의 스릴러물이었는데 빈약한 연출과 저예산 특수효과 때문에 각오했음에도 생각보다 더 재미없게 봤다.어짜피 이렇게된거 차라리 아무 개연성없는 수위높은 야한 장면을 조미료치듯 중간중간에 많이 배치해 놨더라면 좀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2019. 06. 3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inike blog '내가 본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스 (0) 2019.07.22 덤보 (0) 2019.07.01 샤잠! (0) 2019.07.01 히비키 (0) 2019.06.21 인보카머스 (0) 2019.06.21 관련글 어스 덤보 샤잠! 히비키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