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작 디즈니 영화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Bridge To Terabithia 를 봤다.
왕따 남학생과 전학 여학생이 자신들만의 숲에서 우정을 키워 나간다는 이야기였는데 디즈니답게 가족영화로서 볼 만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해 보였다.
당황스러웠던 것은 둘이 잘 지내다가 갑자기 여자아이에게 그런 일이 발생해서 왜 이야기를 그렇게 만들었는지 약간은 마음이 좋지 않기도 했다.
2018.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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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작 디즈니 영화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Bridge To Terabithia 를 봤다.
왕따 남학생과 전학 여학생이 자신들만의 숲에서 우정을 키워 나간다는 이야기였는데 디즈니답게 가족영화로서 볼 만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해 보였다.
당황스러웠던 것은 둘이 잘 지내다가 갑자기 여자아이에게 그런 일이 발생해서 왜 이야기를 그렇게 만들었는지 약간은 마음이 좋지 않기도 했다.
2018.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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