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위자 Ouija 를 봤다.
악령 게임 보드를 가지고 놀다 봉변당하는 10대를 다룬 소재의 영화였는데 딱히 무섭지는 않았고 재미도 아주 없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재밌었던 것도 아닌 그냥 고만고만한 영화였다.
주인공인 올리비아 쿡을 비롯해 출연하는 젊은 여배우들이 다 예뻤던 점이 마음에 들었다.
2015. 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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