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작 극장판 일본 애니메이션 거충열도 The Island of Giant Insects 를 봤다.
여자, 벌레, 생존가 소재인 만큼 일본 특유의 변태물에 기대를 했지만 허접한 연출, 작화, 수위 등으로 끝까지 보기가 쉽지 않았다.
90년대 작품은 막골라도 명작이라면 2010년 이후 작품은 뭘봐도 웬만해선 망작이니 안타깝다.
2024. 0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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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작 극장판 일본 애니메이션 거충열도 The Island of Giant Insects 를 봤다.
여자, 벌레, 생존가 소재인 만큼 일본 특유의 변태물에 기대를 했지만 허접한 연출, 작화, 수위 등으로 끝까지 보기가 쉽지 않았다.
90년대 작품은 막골라도 명작이라면 2010년 이후 작품은 뭘봐도 웬만해선 망작이니 안타깝다.
2024. 0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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