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작 프랑스 공포영화 프런티어 Frontier[s] 를 봤다.
이로써 뉴프렌치 익스트리미티 대표작 4편 모두 다 보게 되었다.
아쉽게도 그 4편 중에서는 이번 편이 가장 재미가 없었고 완성도도 떨어졌으며 고어 수위도 낮았다.
내용은 얼핏 정치적인 배경을 얹어가는 듯 보이지만 보다보면 큰 의미는 없었고 호스텔처럼 살인마 숙박업소에 갔다가 변봉당하는 단순한 이야기였다.
주연 여배우의 열정적인 연기혼은 느꼈지만 후반부 갑자기 여전사가 되는 모습은 공감되지 못했다.
2019. 0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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