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브 바커의 제리코를 끝냈다.
전에 클라이브 바커의 전작 언다잉도 엔딩을 봤었는데 당시 언다잉은 정말 내게 최고라고 할 수 있었다.
클라이브 바커가 누구인가는 네이버검색해보면 바로 알 수 있을테고..
제리코는 특이한 게 동료시스템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각 동료가 주인공인 내가 될 수 있고 그 능력을 활용하여 미션을 해결해 나간다.
그래픽도 훌륭하고 타격감에 대해 말이 많던데 막상 해보면 그렇지도 않다.
아무튼 재미나게 했다.
2007.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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