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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

부고니아

by pinike 2025. 12. 16.

영화 부고니아 BUGONIA 를 봤다.
영화 1987의 장준환 감독의 2003년작 한국영화 지구를 지켜라! 의 리메이크작이며 감독은 기괴한 걸로 탑을 겨루는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감독을, 아리 애스터가 제작자 중 하나로 참여했으며 요즘 요르고스 감독의 페르소나로 활약 중인 엠마 스톤과 제시 플레먼스가 주연이다.
영화는 꽤 재미있었고 여전히 좋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문제는 원작의 충격이 너무 강렬했기에 그에 미치지는 못한 심심한 맛이 아쉬웠고 요르고스 감독의 타 영화에 비해서도 하드하지 못한 영화여서 평이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결론에서 차이점이 약간은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인간은 없어져야할 존재라는 점은 변하지 않은 것처럼 요즘 혐오의 시대를 지내다보니 인간은 정말로 없어져야 마땅할 존재가 맞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사실처럼 다가온다.

 

2025. 1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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