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여섯번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Mission: Impossible - Fallout 을 봤다.
간만에 극장에서 본 영화였는데 선이 독으로 돌아온다는 내용도 딱히 흥미를 끌지 못했고 액션도 팀플레이나 특수장비 사용이나 하는 기술적이거나 전문성이 느껴지지 않는 정체성이 없는 근육과 행운에 기댄 단순 액션이어서 여러모로 재미나 긴장감을 느끼지 못했다.
5편을 너무 재밌게 봤고 같은 감독이라고 해서 기대감이 높아서 였는지 매우 아쉬웠다.
2018. 0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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