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성장 영화 아이 킬 자이언츠 I Kill Giants 를 봤다.
그냥 몬스터콜 도플갱어 영화였다.
주제와 컨셉은 물론이고 진중함과 무게감에 재미없는 수준마저 닮아서 이래도 되나 싶었다.
2018. 05. 19
반응형
'내가 본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드 스페이스 - 애프터매스 (0) | 2018.05.21 |
---|---|
Free the Nipple (0) | 2018.05.21 |
러브 앤 피스 (0) | 2018.05.18 |
라라 (0) | 2018.05.15 |
인사이드 (0) | 2018.05.14 |
댓글